Sunday, October 19, 2014

구비문학특강 질문지 (7주 전설의 세계)

석사1기 마가렛 테레시아

문제 1
옛날에 북부 수마트라에서 농부이라는 토바(Toba)가 살아 있었다. 농사를 짓어도 하고 집에 가까운 강에서 가끔 낚시도 했다. 강 안에서 물고기가 많이 있어서 낚시가 쉬었다. 어느 날에 농사 짓기 후에 토바가 낚시하러 강에 갔다. 오랜만에 기다려도 한 물고기도 못 잡았다.이런 경우가 처음이었다. 기분 나빠서 낚시를 그만두고 싶어했지만 갑자기 큰 물고기가 낚싯바늘에 걸렸다. 많이 기뻐서 그 물고기를 집에 가져 왔다. 그렇지만 처음 잡을 때부터 물고기가 토바를 계속 바라보았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토바가 부엌에서 물고기를 가져 왔다. 불을 켜고 싶어해서 잠깐 집에 밑에서 장작을 찾으러 갔다. 부엌을 다시 올 때 물고기가 사라져서 감짝 놀랐다. 물고기를 놓은 그릇 위에서 물고기가 아닌 몇 개 금화가 나왔다. 이상한 느낌이생겨서 침실에 들어갔다. 침실 문에 열을 때 긴 머리 여자가 서 있어서 또 감짝 놀랐다. 여러 가지 마을에 가 본 적이 있어도 그렇게 예쁜 여자가 처음 보았다. 그 여자가 밥하기로 해서 토바를 부엌에 가자고 했다. 밥을 하면서 자기가 그전에 토바가 잡은 물고기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금화가 여자의 비늘이었다. 토바가 그 여자를 걸혼하자고 했다. 그여자는 토바에게 자기가 물고기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절대 이야기 못 하는 약속을 만들었다. 토바가 맹세한 후에 둘이 결혼했다. 일년후에 사모시르 (Samosir)이라는 아들을 낳았다. 사모시르를 어머니가 버릇없게 만들었다. 게으른 남자로 되었다.
어느 날에 어머니가 사모시르에게 아버지의 밥을 부탁했다. 싫어해서 거부하지만 어머니가 계속 지시했다. 귀찮하기도 해도 아버지 밥을 주기 위해 논으로 갔다. 논에 가는 중에 아버지의 밥을 거의 모두 다 먹었다. 논에 도착하자마자 조금 남겨진 밥을 아버지에게 주었다. 토바가 배를 많이 불러서  밥을 빨리 먹고 싶어했다. 그래서 아들을 준 밥을 봐서 화가 났다. 아들이 그 밥을 먹은 사실을 알아서 더 화가났다. 아들을 때리면서 무례한 아이야! 물고기의 아들이라서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말했다.
울면서 집에 가는 길에 뛰었다. 어머니에게 아비지가 자기를  때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버지 말도 어머니에게 나누었다. 아들의 이야기를 들을때 많이 슬퍼했다. 남편이 약속을 못 지켜서 더 슬퍼해졌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언덕에 가고 제일 높은 나무를 타라고 했다. 답 없이 사모시르가 언덕에 빨리 가고 나무를 탔다. 어머니가 아들이 나무를 타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강에 갔다. 강으로 점프해서 다시 물고기로 되었다. 그 여자가 물고기로 바꿀 때 번개를 맞고 비가 많이 내렸다. 비 때문에 홍수가 났다. 비가 오랜만에 끝나지 않아서 홍수가 더 크게 되었다토바는 자기 숨을 살릴 수 없어서 죽어버렸다. 홍수가 나중에 토바 호수 (Danau Toba)[1]가 되었다. 사모시르가 사는 언덕이 호수의 중간에 있는 섬이 되었다. 그 섬이 사모시르 섬 (Pulau Samosir)이라고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장소를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중에 토바 호수 전설이 하나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설화가 보면 전설이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토바 호수 전설처럼 장소를 만들기에 대한 이야가 많습니다. 한국 경우는 어떻습니까?
  
문제 2
134-160 쪽에 보면 전설의 유형별 검토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전설이 지명.지형.마을형성 유래 전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1]토바 호(인도네시아어: Danau Toba)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에 있는 칼데라 호수이다. 이 화산호는 초화산이며, 호수 안에 사모시르 섬이 있고, 깊이는 500m가 넘고, 크기는 제주도와 맞먹는다. 74,000년전에 이 화산이 지수 8로 대폭발을 하여, 최악의 화산폭발 중 하나다. 그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화산재가 햇빛을 가로막아서, 온도가 하강하여 겨울이 수십 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그래서 빙하기를 가져왔다. 휴화산이다. (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D%86%A0%EB%B0%94_%ED%98%B8, 2014 10 13, 12:3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