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 타룹 (Jaka Tarub)과 나왕울란 (Nawangwulan)

옛날에 사냥꾼이라는 자카 타룹이 살았다. 어느 날에 사냥했을 자카 타룹이 연못에서 목욕하고 있는 7 선녀들을 보았다. 선녀를 좋아해서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다. 목욕한 후에 6 선녀들이 정리하고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나왕울란이라는 선녀가 날개옷을 잃어버려서 많이 울었다. 자카 타룹이 나왕울란을 보고 도와준 척이었다. 밤이 돼서 나왕울란이 자카 타룹 집에 가는 것을 찬성했다.
결국 둘이 결혼했다. 몇년후에 나왕시 (Nawangsih)라는 딸이 낳았다. 작은 가족 생활이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이상한 것이 하나 있었다. 보관 장소에서 벼가 계속 많이 있었다. 왜냐하면 나왕울란이 쌀을 써서 그릇 밥을 있었다. 자카 타룹이 사실을 모르고 많이 궁금했다. 부인이 절대 물어보지 말라고 했어도 궁급했다. 나왕울란 집에 없을 자카 타룹이 밥솥 뚜껑을 열었다. 때부터 나왕울란이 보통 여자가 되었다.
공급이 빨리 써버려졌다. 공급이 조금 밖에 남았을 나왕울란이 자카타룹이 보관 장소에서 숨긴 날개옷을 보았다. 너무 화가나서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다만 언덕에서 매일 나왕시에게 우유를 먹인다고 약속했다. 그렇지만 나왕울란이 자카 타룹에게 나왕울란 앞에 절대 다시 나타나지 말라고 했다.
자카 타룹이 아긍 타룹 (Ki Ageng Tarub)이라는 마을 지도자가 되었고 마자파힛 (Majapahit)왕국의 브라위자야 (Brawijaya) 왕과 친구 되었다. 어느 브라위자야왕이 돌보기 위해 아긍 타룹에게 신성한 캬이 마헤사 늘라르 (Kyai Mahesa Nular)이라는 크리스 (keris)[1] 보냈다. 자카 타룹에게 크리스를 보낸 사절이 부윳 마사하르 (Ki Buyut Masahar) 본단 크자완 (Bondan Kejawan)이라고 했다. 아긍 타룹은  본단 크자완이 브라위자야 왕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서 마을에서 살자고했다.
때부터 본단 크자완은 아긍 타룹의 양자가 되었다. 름부 페텡 (Lembu Peteng)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나왕시가 여성이 되었을 둘이 결혼했다. 자카 타룹이 돌아가신 후에 름부 페텡은 새로운 아긍 타룹이 되었다. 나왕시가 그타스 판다와 (Ki Getas Pandawa)이라는 아들을 낳았다. 나중에 아긍 그타스 판다와가 아긍 슬라 (Ki Ageng Sela)이라는 아들을 낳았다. 아긍 슬라는 파넴바한 스나파티 (Panembahan Senapati)이라는 마타람 (Mataram) 왕국 설립자의 증조부이다.






[1] 인도네시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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