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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14

Belajar Apa Sih di Jurusan Bahasa Korea?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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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yak sekali orang yang mengira bahwa belajar di jurusan bahasa hanya belajar bahasa saja. Namun tidak begitu kenyataannya. Seorang mahasiswa di jurusan bahasa belajar sejarah, linguistik, ekonomi, dan sebagainya. Di dalam post saya sebelumnya yang berjudul Belajar Apa Sih Di Jurusan Bahasa Korea? (Part 1),Belajar Apa Sih Di Jurusan Bahasa Korea? (Part 2) dan Belajar Apa Sih Di Jurusan Bahasa Korea? (Part 3), saya sudah menjelaskan beberapa mata kuliah yang kami pelajari di tahun pertama, kedua, dan ketiga. Dalam post ini, saya akan menjelaskan mata kuliah yang diambil di tahun keempat, yaitu tahun terakhir saya berkuliah. Pada tahun terakhir ini, sebagian besar mahasiswa jurusan Bahasa dan Kebudayaan Korea sudah bekerja sambilan. Ada yang menjadi penerjemah komik, penerjemah di Korean Air, guru di tempat les, dan sebagainya. Kerja sambilan bisa dilakukan karena beban kuliah yang sudah tidak begitu berat dibanding tahun-tahun sebelumnya.
Tahun Keempat Bahasa Korea sudah tidak diperlajar…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하는 목적으로 김장봉사 체험단

고전문학 전공 석사1기 마가렛 테레시아


2014년 11월 24일 아침 8시에 중앙 도서관 앞에서 모여 달라고 문장을 받았습니다. 김치를 먹은 적이 있는데 어떻게 담그는지 몰라서 이번 봉사를 신청했습니다. 게다가 이 봉사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청했습니다. 오전 8시에 도서관 앞에서 버스를 봤고 다른 선생님들이 만났고 참 기뻤습니다. 혼자 둘이만 아니고 김장봉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 저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때 전 밤에 잠을 안 와서 많이 피곤했습니다. 기말 과제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피곤해서 버스에서 잤습니다. 그런데 많이피곤해도 가른 사람하고 공유하고 싶기 때문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파주에조착하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같은 국어국문학과 사이이라는 중국인 친구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도 저를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김장봉사 옷을 입힌 것을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그때 회장님께서도 만나거 기뻤습니다. 저와 사이 씨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김치를 어떻게 담그는지 가르쳤습니다. 처음에 한 배추를 완성하는게 아마 15분 안에 했는데 익숙한 후에 10분이나 5분 안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한국 어머니가 김치를 담그는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김장을 했을 때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시간이 몰랐습니다. 1시간인 줄 알았지만 벌써 2시간반 되었습니다. 12시반에 우리는 밥을 먹었습니다. 밥 먹었을 때 저와 사이 씨는 회장님하고 한 식탁에서 먹었습니다. 회장님께서 정말 진찰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우리에게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어떤 나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이슬람교 신자라서 돼지고기를 안 먹고 술을 안 마시는 사실도 알았기 때문에 소고기를 준비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슬람교 신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한 식탁에서 우리는 같이 막걸리를 마셨습니다. 거기서 학부때 교수님께 가르친 한국인의 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

입으로 새기는 현대적 축제 (구비문학과 지역축제의 상생을 위하여)

안이영노 . 김광욱 요약자: 마가렛 테레시아
1.무엇이 문제인가 구비문학을 모티브로 삼는 지역축제가 졸속으로 제작되고, 영세한 행사로 남게된 문제점은 어찌보면 축제양식이 바로 서지 않은 것뿐 아니라 구비문학적 내용이충실하게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비문학 연구자통의 문제점을 함께 파악함으로써 개선될 소지가 보인다. 구비문학이 일상의 문학 혹은 생활문학이라는 관점은 연구 대상의 확장을 가져 왔으며, 이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학문외적 상황과 맞물려 구비문학 연구방법의 새로운 길 찾기로 이어졌다. 축제는 전국에서 하루에 3개 정도로 열리고 있으니 대표적 삶의 문화중 하나로 할 수 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축제가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열리고 있고, 그 중에는 구비문학을 근거로 하는 축제도 있다. 구비문학 연구자가 축제의 존림 근거와 지속성을 담보해주고, 축제 기획자는 이를 바탕으로 많은 콘텐츠들을 기확하고 제작해내면 될 것 같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2.사례분석을 통해 본 지역축제 2.1.구비문학의 본질적 요소들이 잘 드러나는가: 정선 아리랑제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로, 전국적으로 200여 종이 전승되어 양적인 면에서도 풍부할 뿐 아니라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지역축제의 소재로 삼기에는 더할 나위 없다. 특히 정선 아리랑은 나물뜯기, 밭매기, 나무하기 등과 같이 일상에서 구연되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주된 기능은 놀이와 펴출의 기능이다. 정선 아리랑은 축제의 목표인 지역민들의 유개감 형성과 국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내기에 적격인 소재이다. 그런 소재의 첨신성과 독창성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연구개벌이 심도 있게 행해지지 않은 전형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정선 아리랑제와 군민의 날 행사가 겸해서 진행되지만, 주는 군민의 날 행사이며 ‘정선 아리랑 시연’은 행사명 그대로 시연에 그치는 요식적 행사에 불과하다. ‘정선 아리랑제’라는 제목을 무색케 하는 부분이다. 정선 아리랑이 구연되는 장소도 밭이나 논과 같은 삶의 터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