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jadi Pegawai Pemerintah Pada Masa Dinasti Joseon
[Latihan Terjemahan Korea-Indonesia] 조선조 양반층이 희망한 직업은 오직 관료였다. 유교적 이념이 지배적이였던 사회에서 성공업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는 것은 지도층으로서는 바람직한 길이 아니었다. 관료가 된다는 것은 경제적 보장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가문과 개인의 영광을 가져다주는 출세로서의 의미가 더 컸다. 조선 초기에는 과전법이 시행되어 관료가 되면 자기의 직급에 걸맞는 토지를 받아 이로부터 조를 가둘 수 있는 경제적 특권이 있었고, 또한 매년 관료의 등급에 따라 녹봉을 받게 되었으므로 경제적 이득이 결코 적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과전법은 국초 경우 60~70년간 시행되었을 뿐이고 이후에는 토지가 부족하여 현직에 있는 관료에게만 토지가 지급되는 직전법이 시행되었고 이 제도 또한 겨우 몇십 년간 지속되었을 뿐이어서 중종 이후에는 관료가 되어도 토지를 받는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Pekerjaan impian bagi para aristokrat di masa Dinasti Joseon adalah pegawai pemerintah. Dalam masyarakat yang didominasi oleh ideologi Konfusianisme, mengumpulkan kekayaan melalui bisnis yang sukses bukanlah jalan yang diimpikan untuk meraih kepemimpinan. Memang, ada jaminan kemapanan jika bekerja sebagai seorang pegawai pemerintah, akan tetapi lebih besar lagi maknanya untuk harga diri pribadi dan juga keluarga. Pada masa Dinasti Awal, seorang pegawai pemerintahan bisa mendapatkan hak ekonomi istimewa berupa tanah yang sesuai den...